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인천과 동구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와 동구 역사문화 유적지를 공유하는 현장체험 학습을 진행해 동구 공무원으로써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편 창조적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교육내용은 ‘인천과 동구의 역사와 문화’ 강의를 시작으로 ‘근대역사문화 활용과 도시재생’, ‘짬뽕을 통해 본 인천의 과거와 현재’, ‘원도심과 골목길에 대한 현재의 전망’ 등의 이론교육과 ‘옛 경인로를 걸으며 만나는 백년의 추억’을 주제로 한 현장답사로 5일간의 과정을 마무리 한다.
특히, 마지막 5일차에 진행되는 현장답사에서는 구만순 골목문화지킴이 운영위원장이 각 장소의 역사와 의미를 설명하는 가운데 인천 아트플랫폼, 협률사(애관극장), 배다리 책방거리, 창영초등학교(3ㆍ1운동 시발지), 도원역(경인선 시발지), 알렌 별장터 등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한다.
한편, 구는 동구역사문화 이해교육을 2016년까지 전 직원 의무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교육대상을 일반주민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동구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동구 발전을 위해서는 동구의 역사와 문화를 먼저 이해해야한다”면서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에게 동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미를 깨닫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6(금)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