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의 언어치료는 장애학생의 학부모에게는 치료비 경감을, 장애학생에게는 장애 정도의 경감과 더불어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언어치료교육은 대상 학생의 교육적 흥미를 불러일으키면서 그들 스스로 과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서 교육함으로써 지적 호기심 형성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에 고용된 전문적인 언어치료사가 대상 학생의 장애특성에 맞는 적절한 언어진단평가를 하여 그에 따른 맞춤식 치료와 부모교육을 통하여 아동이 일상생활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언어치료 지원서비스를 받는 21명의 학생들은 주1회 40분씩, 담당 선생님의 학교로 순회 및 정규 교육과정 이후의 시간에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내방하여 일대일 및 소그룹 형태로 언어치료를 받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유아특수교육담당 이상숙 장학사는“전문적인 언어치료사를 고용하여 장애학생들이 적절한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으로 더욱 치료지원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금)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