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한 달 동안 자체점검계획을 수립해 과장을 비롯한 장학사들을 중심으로 관내 97개 초·중학교를 매주 2교 이상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관련자를 격려해 오고 있다.
주5일제로 인해 수업이 없는 토요휴업일이었지만 스포츠 ․ 문화 ․ 예술 ․ 특기 적성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운영함으로써 운동장부터 체육관, 여러 특별실과 교실들까지 선생님들과 학생들로 학교는 오히려 더 북적이고 있다.
인천논현중학교는 평소 공부로 인해 운동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축구부, 야구부, 체육관에서 운영되는 배드민턴반, 요리사가 꿈인 학생들이 활동하는 요리반 및 바리스타반, 자기주도적으로 독서활동에 참여하는 독서반, 악기연주로 음악적 소질과 취미를 개발하는 통기타반 및 밴드반 등 250명의 학생들에게 학업스트레스 해소와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오고 있다.
인천송천초등학교는 학교․학생․학부모 모두 토요프로그램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현재 전교학생수 412명 중 291명(약70.63%)이 토요방과후학교 활동을 신청하여 활동하고 있다.
토요방과후학교에 본교 교사가 음악줄넘기부, 십자수, 바둑부 등 9개 부서에 강사로 직접 참여하여 지도하고 있어 보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한다.
또한 토요문화예술 오케스트라, 예술 동아리, 청소년 단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모형비행기부는 본교 학부모 중 교육기부를 받아서 활동 중에 있다.
이렇게 다양한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토요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 학생`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토요일에 학교가 오히려 북적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 자리에서 동부교육지원청 김인영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포츠 활동, 문화예술,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토요방과후학교를 더 활성화 시킬 것을 약속하고 특히 토요일에 나홀로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며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인성교육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16(금)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