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Wee 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가운데 Wee 클래스 미설치교 30교에 학생에 [친구 지킴이], 학부모에 [내 아이 왜 이럴까?] 교육을 실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5, 6학년 학생들에게 실시한 [친구지킴이] 교육은 학교폭력, 자살 및 각종 위기 상황에 처한 친구를 도와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보기 - 듣기 - 말하기’의 3단계 방법을 활용, 친구를 각종 위기에서 지켜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학부모 총회 참가 학부모들에게 실시한 [내 아이 왜 이럴까?] 교육은 학부모가 자신의 자녀양육태도를 살펴보는 검사와 설명을 담고 있다.
부곡초등학교 문혁(5학년 학급 회장)학생은“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봐도 어떻게 할지 몰라 고민되었던 적도 있는데 이젠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려운 친구를 보고, 고민을 들어주고, 선생님께 같이 가자고 말해주는 3가지 방법을 배웠으니까요.”하고 말하며 이젠 학급 회장뿐만 아니라 친구 지킴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학생 6,900명, 학부모 4,600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Wee 클래스 미설치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학기 초에 겪게 될 수 있는 학교생활 문제 적응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북부 Wee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과 각종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실시하여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6(금)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