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창단된 마장초 소년소녀 합창단은 김영주 지휘학 박사의 지도 아래 짧은 연습기간에도 불구하고 고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도레미송’, ‘우주 자전거’를 노래했다.
특히 이 행사는 단순한 합창 발표회가 아닌 연주 기부 공연으로, 기부 대상인 참빛문화예술학교 교직원 및 발달장애 학생들도 참석하여 마장초의 ‘하늘소리’ 단원들이 그 의미를 더욱 값지게 되새길 수 있었다.
“제가 합창부를 하면서 혼자만 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오늘 기부 공연을 통해 저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느껴졌어요. 행복해요.” 라는 한 단원의 수줍은 속삭임이 참빛문화예술학교 발달장애 학생들에게도 전해졌으리라 믿는다.


2026.10.16(금)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