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일반고도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컨설팅장학을 실시하게 됨에 따라 달라진 장학형식과 실효성 있는 장학실시에 관해 연수가 이루어졌으며 학교의 부담은 경감하고 장학위원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연수의 주목적이다.
연수의 주요내용은 과거의 형식적인 컨설팅장학에서 벋어나 수업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새로 기획된 동부교육지원청 만의 특화된 컨설팅장학 절차가 주를 이루었고 컨설팅장학지원센터의 운영에 관한 내용이 뒤를 이었다.
동부만의 특화된 컨설팅장학 절차는 수업교사와 장학위원이 수업실시 2주 전부터 교수학습과정안을 3차례 이상 컨설팅을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수업당일에는 수업공개 및 교과협의회를 실시하며 그 이후에는 수업교사와 장학위원간의 1-1컨설팅 장학이 실시된다. 이 자리에서는 공개석상에서는 말하기 어려운 내밀한 부분까지 실질적인 컨설팅장학이 이루어지고 교사들의 진정한 의미에서의 수업변화를 기대하게 된다.
이 연수에 참가한 인천고잔고의 강형우교사(연구부장)는 “특히 1-1컨설팅 부분이 획기적인 변화라고 생각되며 교사들의 컨설팅장학 참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새 제도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동찬교육장은 “교육의 발전은 수업의 변화에서 시작되며, 컨설팅장학의 활성화는 교육발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장학실무자들을 격려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장학활동으로 학교와 교사들을 지원할 것이며, 교육현장의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10.16(금)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