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자살예방을 위한 대처 방안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충동적인 자살을 예방하여 건강한 학교문화를 형성해 나가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1학급은 현장 교육에 참여하고 나머지 전교생은 방송강의를 시청하는 방법으로 약 1시간 30분동안 진행됐으며, 인천 보람병원의 정신과 전문의 유해선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기 우울증 및 십대의 자살과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TV 프로그램, 동영상 등 다양한 대중매체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했으며, 정신건강에 대한 상담을 안내하는 홍보물품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창구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학교폭력 등 자살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신건강 증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중요성과 자신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금)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