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 프로그램은 미국 MIT 대학 미디어랩에서 개발한 학습용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로 어린이·청소년들의 지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개발됐다.
스크래치 프로그램은 텍스트 기반의 프로그래밍과는 달리, 마우스로 블록을 끌어와 쌓으면서 마치 레고놀이 하듯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어, 어린이들도 쉽게 자신만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센서보드’라고 하는 전자부품을 활용해 빛, 소리 등의 외부 요소에 반응하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어 어린이·청소년들이 더욱 재미있게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2회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를 통해 예약을 하면 된다.
스크래치 프로그램과 센서보드를 활용해 ‘나만의 명함만들기’, ‘포스터 만들기’, ‘속담 애니메이션 제작’ 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개발 운영한다.
스크래치 프로그램 교육을 맡은 한 선생님은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게임·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면서 어린이·청소년들이 즐기면서도 똑똑해질 수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6(금)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