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는 국내 초등학교 배구 시즌을 여는 첫 번째 대회로 소년체전 이전에 미리 실력을 겨뤄보는 장으로써 올해는 충북의 제천에서 열렸다.
4월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남자부 결승전에서 홍승완 감독이 이끄는 경기 남양초교는 전남 녹동초교를 맞아 활발한 공격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2대 1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남자부 공동 3위에는 서울 수유초교와 충북 각리초교가 올랐다. 여자부 결승전에서는 박승호 감독의 광주 치평초교가 충북 남천초교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여자부 공동 3위는 인천 영선초교와 울산 옥현초교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남녀부 재능MVP로는 윤창희 군(경기 남양초교 6)과 인은선 양(광주 치평초교 6)이 각각 선정됐다. 배구 꿈나무들의 큰 잔치인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31개 초등학교가 참가해 지난 3월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 동안 제천시 3개 초등학교(신백초, 남천초, 의림초)에서 실력을 겨뤘다. 남녀 1․2위 팀에게는 각각 50만원과 20만원, 3위 팀에게는 1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졌고, 재능MVP로 선발된 남녀선수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스포츠 용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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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능교육은 온라인 이벤트 ‘우승팀을 맞춰라’ 결과 총 11명을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남자부 우승팀을 맞춘 박진희 씨에게는 CGV 주말영화티켓 2매, 여자부 우승팀을 맞춘 김정은 씨 등 1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교환권 1매 등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제18회 재능기배구대회 준결승, 결승 경기는 대한체육회 인터넷방송(KOCTV)를 통해 4월 2일 생중계돼 참가학교 교사,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경기영상은 다시보기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10.16(금)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