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점암 중앙중학교(교장 김을식) 새내기 영화인들(2학년 이현준 외 4명)이 제작한 단편영화 ‘외계에서 온 주문, 알룽푸와’가 오는 18부터 21일까지 고흥군과 사단법인 대종상영화제가 공동 주관하는 <제50회 대종상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사단법인 대종상영화제는 지난 달 말, 전국 영화인들이 출품한 200여 편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알룽푸와’를 비롯해 50편의 작품이 본선무대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류제경)이 운영한 ‘청소년단편영화캠프’에서 제작된 ‘알룽푸와(“태양은 항상 당신의 꿈을 비추고 있다”는 뜻)’는 외계인과 지구인끼리 꿈과 소통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영화 속에서 청소년들은 에너지가 고갈되어 우주관문 고흥에 불시착한 외계인을 접한다. 외계인은 지구인들의 꿈이 자기들의 소중한 에너지라고 일러준다. 청소년들은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의 꿈을 수집, 외계인에게 전달하고 마침내 외계인은 ‘알룽푸와’를 외치며 우주로 돌아간다.
특히 주연 배우(이현준)를 비롯한 출연진(조철훈, 이유리, 송유진, 박아람)의 흥미로운 표정연기가 볼거리다.


2026.10.16(금)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