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갑순)은 지난 8일(대청초)과 9일(백령초,북포초) 1박 2일 동안 대청도, 백령도에서 초등 4, 6학년을 대상으로 ‘내 꿈 스케치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로의식 함양 고취를 위한 나를 이해하고 미래 설계하기,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미래사회 엿보기, 소감문 작성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도서지역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지역적인 특성상 정보제공의 기회와 진로 전문가에 의한 교육기회가 적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 했다.
이 지역의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꿈을 어떻게 계획하고 설계해야 하는지 답답하다. 또한 선배학생들이 대학에 가서도 적성에 맞지 않아 편입이나 중도 포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어, 이러한 현상은 지지역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한 꿈을 품고 사는 사람이 더 많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과거에는 사회변화의 속도가 느리고 직업구조가 단순했기 때문에 가정에서 부모들이 자녀를 위한 사회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진로지도가 가능했다. 또 학교에서도 특별한 계획이나 교육과정, 전문적 지식이 없이도 그 나름대로 진로지도가 가능했었다.
그러나 직업구조가 전문화된 현대사회는 고도의 지식과 기능이 요구되고 직업세계의 급속한 변화로 직업의 종류가 세분화되고 다양해짐에 따라 진로교육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을 담당해 진행한 김화배 커리어 코치는 “저에게 수업이란 연극 공연과도 같습니다. 아이들의 눈빛과 리액션에 수업방법도 수업멘트도 그 때 그 때 조금씩 달라집니다.” 라고 말했다.
이진욱(대청초) 학생은 “ 본인의 장점을 작성해 보는 시간이 좋았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직업이 적성에 맞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이었다” 면서 “수학교사가 꿈인데 이루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다”고 말했다.
올해로 4년째 실시되고 있는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진로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별 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진로탐색 및 진로선택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목표와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로의식 함양 고취를 위한 나를 이해하고 미래 설계하기,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미래사회 엿보기, 소감문 작성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도서지역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지역적인 특성상 정보제공의 기회와 진로 전문가에 의한 교육기회가 적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 했다.
이 지역의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꿈을 어떻게 계획하고 설계해야 하는지 답답하다. 또한 선배학생들이 대학에 가서도 적성에 맞지 않아 편입이나 중도 포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어, 이러한 현상은 지지역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한 꿈을 품고 사는 사람이 더 많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과거에는 사회변화의 속도가 느리고 직업구조가 단순했기 때문에 가정에서 부모들이 자녀를 위한 사회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진로지도가 가능했다. 또 학교에서도 특별한 계획이나 교육과정, 전문적 지식이 없이도 그 나름대로 진로지도가 가능했었다.
그러나 직업구조가 전문화된 현대사회는 고도의 지식과 기능이 요구되고 직업세계의 급속한 변화로 직업의 종류가 세분화되고 다양해짐에 따라 진로교육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을 담당해 진행한 김화배 커리어 코치는 “저에게 수업이란 연극 공연과도 같습니다. 아이들의 눈빛과 리액션에 수업방법도 수업멘트도 그 때 그 때 조금씩 달라집니다.” 라고 말했다.
이진욱(대청초) 학생은 “ 본인의 장점을 작성해 보는 시간이 좋았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직업이 적성에 맞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이었다” 면서 “수학교사가 꿈인데 이루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다”고 말했다.
올해로 4년째 실시되고 있는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진로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별 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진로탐색 및 진로선택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목표와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2026.10.16(금) 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