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창의퍼즐 게임을 통해 전략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고, 나아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게임․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해소를 위해 가족이 함께 하는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시해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활용된 <오셀로>는 전략 게임으로 유명한 퍼즐이며, 룰이 매우 간단해 초등학생들도 부담 없이 배우기 쉽다는 장점을 가진 반면에 다양한 전략을 사용해 가족이 함께 흥미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날 강사로 초빙된 최혜길(창의퍼즐 강사)은 오셀로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고 게임을 하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안내해 부모-자녀 간 함께 상호작용하며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민은실(서구 가정동)씨는 “주말이면 하루 종일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잔소리만 했는데, 오늘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눈 마주치며 대화를 하는 방법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잔소리 대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협력과 양부석 과장은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재미있게 학습에 접근할 수 있고 자녀와의 유대관계가 증진되는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및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6(금) 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