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71월 말까지 매월 두 번째 주 토요일 4시간씩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제5기 프로그램에서는 생물다양성과 인간, 사라져가는 우리 식물과 동물· 어류·조류·포유류, 기후변화와 신재생 에너지 등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주제를 중심으로 생물학 및 환경 분야 전문 박사들이 최첨단 기자재를 가지고 실험ㆍ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5기부터는 학생들의 탐구 능력과 팀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모둠별 보고서 작성과 발표 과정이 새롭게 포함된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립생물자원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생활기록부에 수강 실적을 기록할 수 있어 학생들의 이력관리와 입학사정관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제5기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하는 송용은(국립생물자원관)박사는 지난 1년간의 과정을 돌이켜 볼 때 수업에 대한 열의가 높고 생물 자원에 대한 지식에 눈떠가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지원청은 4기까지의 긍정적인 운영 결과를 토대로 2013년에도 5~6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국립생물자원관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고 참가 학생들의 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