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마초등학교 박후자 교장선생님은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인이다. 학생들과 늘 소통하고 대화하며 학생들의 마음을 읽고 고민을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중마초등학교 홈페이지(www.jungma.es.kr)에는 ‘교장선생님의 동화방’이 있어 교장선생님과 학생들과의 소통의 장이 된 지 올해 벌써 4년이 되어간다.
동화방에는 박 교장선생님이 직접 쓴 속담 예화 62편, 단편 동화 31편, 편지글 8편 등 모두 101편의 꿈과 희망을 담은 글이 올라가 있다. 학생들은 속담과 동화를 읽고 자신의 생활과 비교하며 댓글을 달고 교장선생님과 고민을 나누는 장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1973년 충북 영동에서 교직에 발을 디딘 박후자 교장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동화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 학생들과의 바쁜 생활 중에도 글쓰기를 계속해 1988년 단편동화 “춤추는 꼬리 연”으로 새벗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교장선생님은 빼어난 글솜씨로 평소 생활의 이야기를 주제로 속담과 연관지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의 글을 써서 전교생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엔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강아지 가족 해체의 내용을 풍자해 ‘동가숙 서가식’이란 한자 성어를 활용한 동화를 올렸다. 동화를 읽은 학생들의 반응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는 내용과 어려운 한자성어를 알게 돼 감사하다는 내용의 댓글이 수십 개 올라왔다.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난 학생들은 자신의 고민이나 가정의 문제가 생기면 스스럼없이 교장선생님을 찾아간다. 교장선생님과 어려움 없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고민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학생들은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게 돼 인성지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중마초등학교 홈페이지(www.jungma.es.kr)에는 ‘교장선생님의 동화방’이 있어 교장선생님과 학생들과의 소통의 장이 된 지 올해 벌써 4년이 되어간다.
동화방에는 박 교장선생님이 직접 쓴 속담 예화 62편, 단편 동화 31편, 편지글 8편 등 모두 101편의 꿈과 희망을 담은 글이 올라가 있다. 학생들은 속담과 동화를 읽고 자신의 생활과 비교하며 댓글을 달고 교장선생님과 고민을 나누는 장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1973년 충북 영동에서 교직에 발을 디딘 박후자 교장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동화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 학생들과의 바쁜 생활 중에도 글쓰기를 계속해 1988년 단편동화 “춤추는 꼬리 연”으로 새벗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교장선생님은 빼어난 글솜씨로 평소 생활의 이야기를 주제로 속담과 연관지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의 글을 써서 전교생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엔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강아지 가족 해체의 내용을 풍자해 ‘동가숙 서가식’이란 한자 성어를 활용한 동화를 올렸다. 동화를 읽은 학생들의 반응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는 내용과 어려운 한자성어를 알게 돼 감사하다는 내용의 댓글이 수십 개 올라왔다.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난 학생들은 자신의 고민이나 가정의 문제가 생기면 스스럼없이 교장선생님을 찾아간다. 교장선생님과 어려움 없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고민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학생들은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게 돼 인성지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