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는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성취 평가제의 실시로 성적 기재 방법이 변경됨에 따라, 성취평가제의 취지에 부합되는 합리적인 내신성적 산출 방안에 대해 의견 수렴을 했다.
성취평가제가 시행되면 성적 기재 방법이 성취도와 원점수/과목평균만 기재 되므로, 기존의 석차를 활용한 내신 성적 산출 방법을 제고할 필요성이 있고, 성취도만을 활용해 내신 성적을 산출할 경우, 학교별 성취기준과 시험 난이도에 따라 성적 편차가 심하고 성적 부풀리기 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됐다.
또한, 원점수를 활용해 내신 성적을 산출할 경우, 성취평가제의 취지에 부합되지 않으며 학교별로 표준화된 점수를 구해야하는 문제가 대두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번 공청회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고입전형 방법 개선안을 수립, 201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