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언어문화 개선사업을 3년째 추진 중인 교총과 바른 언어사용 수업교재 개발 등에 나선 국립국어원이 실천적 교류로 건전한 언어문화와 인성교육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언어문화 개선사업 관련 각종 연구물, 동영상, 자료 공유 및 활용 ▲세미나, 포럼, 심포지엄 등 학술대회 개최 시, 양 기관의 정보 공유 및 인력‧시설 공동 활용 ▲사회적 여론 확산을 위한 공동캠페인 전개 ▲청소년 관련 사업을 위한 제반 협조를 약속했다.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총과 국립국어원이 각각 펼쳐 왔던 언어문화 개선 사업이 이번 교류 협약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인성교육 실천의 효과성도 더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협약식에는 교총에서 안양옥 회장을 비롯해 백복순 사무총장, 강병구 한국교육신문 사장, 김종식 교권본부장 등이 참석했고, 국립국어원에서는 민현식 원장을 비롯해 김세중 공공언어지원단장, 최용기 교육진흥부장 등이 함께했다.


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