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4(수) 22:4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교육인권존중과 스승존경 문화 정착 강조

김상곤 교육감, “마음 느껴지는 존중프로그램” 운영해야

2013-05-01(수) 16:29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서로의 인권과 권리를 상호 존중하는 교육문화가 진정한 혁신교육의 바탕이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1일, 도교육청 전체 직원이 모인 직원조회에서 5월 한 달 동안 ‘교육인권존중과 스승존경 문화를 조성하는 일’에 경기교육의 행정력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아무리 어린 학생이라도 지켜줘야 할 인권이 있고, 부모와 교사도 존중받아 마땅한 기본적 권리가 있으며, 이러한 권리를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진정한 선진교육”임을 강조했다.

“어느 일방의 인권과 권리를 침해하면 결과적으로 모든 주체들의 연쇄적인 침해로 이어져 불신에 근거한 공교육 붕괴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다.

또한 ‘이의제사(以義制事) 이례제심(以禮制心)’라는 서경의 글귀를 인용, 인권과 권리 존중은 결국 ‘인간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 이의제사 이례제심 : 의로서 일을 행하고 예로서 마음 모으고 다스리라

“창의력과 상상력 기르는 교육은 예의와 도덕 강조하는 교육과 결코 상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승존경 풍토 조성’을 위한 보다 실질적이고 실효성있는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운영은 김상곤 교육감이 이 날 가장 강조한 대목이다.

일회성 혹은 단발성으로 그치는 단순 행사 차원에 그치는 것이 아닌, 교직에 대한 우리 선생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으로도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스승존경’ 정책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운영하자는 제안이다.

김 교육감의 이 날 제안에 따라, 도교육청은 ‘행복한 선생님이 행복한 교실을 만듭니다’라는 가치로 지난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스승 존경’ 프로그램을 올해에는 더욱 체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