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팀에게는 과학관의 실험실, 기자재 및 활동비가 제공돼 동아리 스스로 창의적 탐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해 연구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금번 창의랩 탐구주제는 과학에 관련된 주제라면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들이 제안될 수 있도록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고 과학관련 자유 주제로 정했다. 심사기준에서도 선행연구와의 차별성, 탐구과제의 독창성 등을 주요한 평가요소로 정해 ‘자유롭게 상상하며 새로운 것을 탐구해보자’는 취지를 살리고자 하였다.
이 사업은 중·고등학교 동아리 30여개팀을 선정·지원할 계획으로서 5월1일부터 20일 동안 팀별 과제계획서를 접수한 후 5월 말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후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본격적인 탐구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 창의랩 운영에서 주목할 사항은 동아리들의 탐구활동이 주3일간은 18시부터 20시까지 야간에 가능하며 탐구 주제가 유사한 동아리끼리 만나서 중간 및 결과발표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2012년 창의랩 참여 동아리 설문조사 결과 학사 일정과 겹쳐서 과학관 방문이 어려웠다는 점과 동아리간의 상호 연구교류 기회가 없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전해 이를 개선코자 한 내용이다.
동아리 최종 성과는 대중적으로 확산·공유될 수 있도록 9월28일 “창의랩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전시되며 이를 종합평가해 우수 탐구과제를 선정, 으뜸상(상금 50만원), 창의상, 인기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3회째 추진되는 본 사업에 대해 최은철 국립과천과학관관장은 “이 사업은 미래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과천과학관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서 학생들이 과학탐구 뿐 아니라 과정을 통해서 열정과 신념, 도전과 끈기, 협력과 화해 등의 성숙된 가치를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가진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과천과학관(http://www.sciencecenter.go.kr)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