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1세기 인재들을 위한 새로운 학습방법인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2015년 디지털 교과서 전면 도입 선언’, 국가수준평가폐지, 주제 중심의 교과과정 등 현재 교육은 많은 변화를 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세대에게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필수인 만큼이나 스마트기기의 중독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러한 내용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스마트 교실”에서 찾을 수 있다.
스마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스마트 디바이스 및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해당 차시마다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결과를 학습산출물로 제작, 발표하는 프로젝트(Project Based Learning) 진행방식의 수업이다.
이러한 학습활동을 통해 높은 수준의 학습역량과 의사소통능력, 의사결정능력, 문제해결력 뿐만 아니라 스마트 리터러시(literacy) 등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기기가 단지 게임이나 채팅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학습의 즐거움으로 부분별한 기기의 사용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될 것이다.
박영배 교장은 방과후 스마트교실 운영 취지를 “정보화시대에 디지털 세대로 하여금 스마트기기를 교육적으로 활용해 21세기 학습자의 역량을 스스로 기르고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