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수 교육부장관이 30일 오전(10시 30분) 춘천 금병초등학교(교장 서대식)를 방문, 작은 학교의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금병초는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학교로, 지난 2010년까지 50여 명에 불과하던 학생수가 1년여 만에 세 배로 늘어 화제가 됐다. 현재 금병초등학교 학생수는 유치원생 포함 156명이다.
금병초는 김유정 작가의 고향에 위치한 것에 착안, 생활 속의 글쓰기를 통해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 특색교육 프로그램인 ‘김유정 닮아가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규 교과과정으로 지역문화체험과 농촌체험활동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우렁이 친환경 쌀과 감자, 오이, 고추 등을 재배하고, 메줏가루와 매실 원액, 인진쑥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들고 있다. 이런 활동들이 널리 퍼지면서 금병초등학교에 전학 오는 학생들도 급증했고, 현재 재학생 중 100여 명이 전학생이다.
서남수 장관은 야외학습장, 텃밭, 급식실, 요리실습실 등 학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본 후 학교장, 교사, 학부모, 학생, 지역인사 등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최승룡 대변인은 “교육부장관이 금병초를 방문, 격려하는 모습이 도내 작은학교의 학부모와 교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소규모학교통폐합 정책이 아닌 작은 학교 희망만들기에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병초는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학교로, 지난 2010년까지 50여 명에 불과하던 학생수가 1년여 만에 세 배로 늘어 화제가 됐다. 현재 금병초등학교 학생수는 유치원생 포함 156명이다.
금병초는 김유정 작가의 고향에 위치한 것에 착안, 생활 속의 글쓰기를 통해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 특색교육 프로그램인 ‘김유정 닮아가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규 교과과정으로 지역문화체험과 농촌체험활동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우렁이 친환경 쌀과 감자, 오이, 고추 등을 재배하고, 메줏가루와 매실 원액, 인진쑥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들고 있다. 이런 활동들이 널리 퍼지면서 금병초등학교에 전학 오는 학생들도 급증했고, 현재 재학생 중 100여 명이 전학생이다.
서남수 장관은 야외학습장, 텃밭, 급식실, 요리실습실 등 학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본 후 학교장, 교사, 학부모, 학생, 지역인사 등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최승룡 대변인은 “교육부장관이 금병초를 방문, 격려하는 모습이 도내 작은학교의 학부모와 교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소규모학교통폐합 정책이 아닌 작은 학교 희망만들기에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2026.10.13(화)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