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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움 속에서 자라나는 유아들이게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소중한 의미를 알게 함으로써 올바른 경제 습관을 갖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알뜰시장 체험은 유아들의 가정에서 쓰지 않는 다양한 물건들을 수집한 것으로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이나 모자, 장난감, 책, 학용품, 아빠가 쓰시던 넥타이, 엄마가 입던 예쁜 옷, 악세서리, 생활용품, 가정에서 직접 농사를 지은 곡식을 가져오는 등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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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참외가 나~왔어요. 샛노란 참외가 꿀맛이에요~~”신나게 부르는 우렁찬 목소리가 조용했던 학교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시장체험에 참여한 박정호 유아는 자신이 구매한 감자를 들어 보이며 “감자 맛있겠다. 엄마한테 감자 반찬 해달라고 해야지”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유아들은 알뜰시장 체험을 통해 물건을 아끼고 절약하는 소중한 마음을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종류의 야채와 과일 등으로 펼쳐진 모습에 직접 시장에 온 것과 같은 호기심을 느끼며 풍성하고 즐거운 시장체험을 할 수 있었다.
윤현한 han@schooli.kr


2026.10.13(화)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