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한국 공군의 위상과 공군의 노고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한층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안보교육, 항공기 관찰, 공군 아저씨와 대화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체험 교육의 살아있는 체험이 됐다.
K2공군사령관 정경두 소장은 환영사에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아빠가 근무하는 공군부대에 온 것을 환영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여러분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자신의 꿈을 키워 전투기가 하늘 높이 비상하듯이 꿈을 활짝 펼치는 해안 어린이가 되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공군홍보관에서, 지난 1950년대부터 대한민국의 공군 전투기의 역사와 전투비행기 F-15K, KF-16 소개 등 현재까지의 다양한 전투 비행기의 종류를 살펴보고, 최근에는 우리나라 자체에서 KF-16, T-50을 자체 생산하게된 것도 확인했다.
블랙이글스(A-37B)를 주기종으로 공군특수비행팀의 비행 곡예를 동영상으로 시청한 후 전투기 오감 체험하기 일환으로 전투기 내부 살펴보기, 여러 가지 미사일 만져보기, 전투기의 각종 부품 설명 듣기를 체험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벙커 속 비행기, 레이더, 기관포부대 등 K2 군부대 시설들을 두루 살펴보았다.
교장 임현주는 오늘 공군부대 체험은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는 기회가 됐고 어릴 적 경험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밑거름이 되며 공군 아저씨들의 씩씩한 모습과 각종 전투기 체험을 겪고 우리 아이들이 가운데 몇 명은 미래에 공군 전투기 비행사가 돼 창공을 가르는 파일럿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2026.10.13(화)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