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고등학교 럭비팀이 지난 5일과 6일 부산 구덕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럭비협회가 주관한 2013년도 전국 7인제 럭비대회에서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 11개팀과 대학, 일반부 10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 이 대회는 각 종별 3개조로 나눠 조별예선과 결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남고(교장 황의헌)는 4강전에서 대전의 강호 명석고와의 경기에서 40:28로 이겨 전북 익산의 이리공고와 결승에서 맞붙었다. 결과는 17:12로 승리해 고등부 우승(Bowl Championship)을 차지했다.
전남고 럭비부는 지난 1983년에 창단해 그간 수많은 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전통의 팀이다. 지난 4월에 출전한 제33회 충무기 전국 중고 럭비대회에서는 전년도 전국체전 금메달 팀인 순천공고를 45:17로 대파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그 결과로 2013년 8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주니어 럭비대회 대표선수(3학년 신현우)를 배출하게 됐다.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17세 이하 7인제 럭비대회 대표팀 1차 선발에 2명(2학년 박준구, 정대현)이 발탁돼 최종선발을 기다리고 있다. 럭비 7인제는 오는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우수한 기량을 가진 학생선수들이 세계를 무대로 힘찬 발걸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전남고 출신인 황의헌 교장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학교공동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 모두가 합심해 전남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전남고 럭비부는 힘찬 비상의 날개짓을 준비하고 있다.
고등부 11개팀과 대학, 일반부 10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 이 대회는 각 종별 3개조로 나눠 조별예선과 결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남고(교장 황의헌)는 4강전에서 대전의 강호 명석고와의 경기에서 40:28로 이겨 전북 익산의 이리공고와 결승에서 맞붙었다. 결과는 17:12로 승리해 고등부 우승(Bowl Championship)을 차지했다.
전남고 럭비부는 지난 1983년에 창단해 그간 수많은 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전통의 팀이다. 지난 4월에 출전한 제33회 충무기 전국 중고 럭비대회에서는 전년도 전국체전 금메달 팀인 순천공고를 45:17로 대파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그 결과로 2013년 8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주니어 럭비대회 대표선수(3학년 신현우)를 배출하게 됐다.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17세 이하 7인제 럭비대회 대표팀 1차 선발에 2명(2학년 박준구, 정대현)이 발탁돼 최종선발을 기다리고 있다. 럭비 7인제는 오는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우수한 기량을 가진 학생선수들이 세계를 무대로 힘찬 발걸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전남고 출신인 황의헌 교장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학교공동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 모두가 합심해 전남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전남고 럭비부는 힘찬 비상의 날개짓을 준비하고 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2026.10.13(화)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