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105만원이 든 지갑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주인에게 돌려준 의령여고 고은영 학생이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의령여고(교장 김영률) 3학년에 재학 중인 고은영 학생은 등굣길 시장 앞에 떨어져 있던 지갑을 발견했다.
지갑에는 장 할머니(76세)가 1년 간 양파 농사를 지은 돈 105만원이 들어있었다. 고은영 학생은 거금이 들어있는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지갑에 들어있는 신분증을 바탕으로 지갑 주인을 찾았다.
장 할머니는 "일 년 간 농사지은 돈을 잃어버려서 앞이 막막했는데 이렇게 찾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고은영 학생은 “내가 아니라 다른 학생이 발견했더라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명일 경찰 서장은 “학생의 말대로 당연한 일이지만 분명 쉽지 않은 행동이며 학생의 용기 있는 행동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며 표창의 이유를 밝혔다.
의령여고(교장 김영률) 3학년에 재학 중인 고은영 학생은 등굣길 시장 앞에 떨어져 있던 지갑을 발견했다.
지갑에는 장 할머니(76세)가 1년 간 양파 농사를 지은 돈 105만원이 들어있었다. 고은영 학생은 거금이 들어있는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지갑에 들어있는 신분증을 바탕으로 지갑 주인을 찾았다.
장 할머니는 "일 년 간 농사지은 돈을 잃어버려서 앞이 막막했는데 이렇게 찾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고은영 학생은 “내가 아니라 다른 학생이 발견했더라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명일 경찰 서장은 “학생의 말대로 당연한 일이지만 분명 쉽지 않은 행동이며 학생의 용기 있는 행동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며 표창의 이유를 밝혔다.
윤현한 han@schooli.kr


2026.10.13(화) 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