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된 OECD 교육지표는 42개국(OECD회원국 34, 비회원국 8) 대상 지난 2011년 기준 통계조사 결과(재정통계는 ’10년 결산 기준)를 4개의 장(Chapter)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OECD는 국제적 경제 위기로 인해 전체 OECD 국가에서 교육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으며,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고용 가능성 및 임금수준도 높아지는 경향이 강해지는 것으로 진단했다.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학업 중단율은 낮추고, 적어도 고등학교 이상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중등교육과 노동시장 필요 기술 간 관련성을 높이고, 직업교육・훈련 및 현장기반(work-based) 학습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13년 OECD 교육지표 중 우리나라 관련 주요지표는 교육성과면에서, 고등학교 이상 교육 이수율은 OECD 국가 중 최고로 OECD 평균 대비 남성 고용률 높고, 실업률은 낮으며 고교 졸업자와 대학 졸업자의 상대적 임금격차 OECD보다 낮다.
교육재정은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7.6%로 OECD 평균보다 높고 정부부담 공교육비 비율은 4.8%로 OECD 평균보다 낮으며 지난 2005년에 비해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이 0.9%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참여면에서는 연령별 취학률과 고등교육 입학률도 OECD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학습환경은 교사 1인당 학생 수, 학급당 학생 수는 여전히 OECD 평균보다 많지만, 지속적인 감소 추세로 나타났으며 교사는 OECD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편이다.
이번 조사결과는 OECD 홈페이지(www.oecd.org)에 탑재될 예정이며,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은 OECD 교육지표를 오는 9월중 번역 발간하고 교육통계서비스 홈페이지(http://cesi.kedi.re.kr)에도 탑재할 계획이다.


2026.10.13(화)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