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과학터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광역시, 대덕넷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도입강연과 본강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일선학교의 교사들이 참여해 재미있고 흥미 있는 과학 관련 주제를 간단한 실험 등을 통해 알아보는 도입강연으로 합동강의실(5층)에서 진행한다.
이번 주에는 ‘거울컵과 무아레’라는 주제로 대전목상초등학교 김보성 교사가 진행한다. 직접 포장지 뒷면과 종이컵으로 거울컵을 만들고, 여러 가지 동작의 사진을 찍어 무아레 무늬를 완성해보고, 원리를 터득한다. 즉, 거울컵으로 물체가 상·하·좌·우로 바뀌는 것을, 움직이는 그림을 통해서는 무아레의 원리를 이해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본강연으로 ‘플라즈마 과학의 최신 연구동향(한국과학기술원 최원호)’ 이라는 주제로 소강당(2층)에서 진행한다. 우주에 가득 차 있지만, 지구에서만은 생소한 플라즈마가 무엇인지 배워보고, 플라즈마 디스플레이(PDP), 플라즈마 로켓, 플라즈마 용접 등 플라즈마가 개발되어 활용되는 사례를 연구자를 통해 들어본다.
반복적이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초․중․고 학생 및 교사, 일반시민들이 모두가 우수과학자들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했던 수식위주의 원리들이 실제 과학기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알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www.sciencetouch.net)에서는 강연자료와 지난 강연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2026.10.13(화)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