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1부에서는 동포들의 여름건강법 특강과 인천지역 노인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2부에서는 봉사자들이 더위에 지친 동포어른들에게 손수 준비한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대접하며 배려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동포는 “요즘 사회가 빠르고 바쁘게 돌아가니 젊은 세대의 고달픔이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경로 의식이 예전에 비해 덜해 젊은 사람들에게 서운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렇게 초대를 받아 정성스런 삼계탕을 대접을 받고 보니 한결 마음이 훈훈해졌다.”고 말했다.
인천동방중학교는 이날 여름나기 행사 외에도 학생들에게 경로 심을 길러 주기 위해 지난 5월 지역사회 어르신 초청 체육대회와 신일 해일트리아파트 경로당 어른 모시기 행사를 가진바 있고, 2학기에는 논현동 사할린 경로당 위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2026.10.13(화)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