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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평가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학생들의 주도와 참여로 진행된 대회는, 미추홀외고 3학년 학생들의 학술성, 전문성, 발표력의 우수성까지 직접 검증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명품 인재 인증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들은 경제, 경영, 인문, 사회과학, 역사, 교육, 과학, 스포츠, 언어,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검증하고 연구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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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경영학 전공을 희망하는 조현경 양(3학년, 일본어과)은 “이번 세미나 참여를 통해 ‘문화의, 문화를 위한, 문화에 의한!’에 대해 발표해 봄으로써 경제 관련 분야에 대한 적성과 흥미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 판정단으로 참여한 이나영 양(3학년, 중국어과)은 “언론인 진로를 희망하는데 다른 친구의 발표를 평가하다보니 철학에도 흥미가 생겨서 인문학을 공부하는 언론인이 되고 싶다.” 라는 판정단 후기를 작성했다.
이번 대회는 논문 형식으로 발표 내용을 작성해 참가자의 학술적 역량을 중시했고, 타인을 설득하는 스피치 구성력까지 평가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미추홀외고는 매달 ‘MCH학술세미나의 날’을 지정해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주제와 전문 분야 관련 소논문을 작성해 발표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탐구, 연구, 발표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2026.10.13(화)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