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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중 A팀은 지난주 제49회 낫소기에서 우승한 후 2주 연속 전국대회를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2주전 대통령기 준결승전에서 안동중에 패해 3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깨끗이 설욕하였다는 의미에서 기쁨이 배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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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1차 고비였던 8강전 신갈중과의 경기에서 다리에 근육 경련으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혼을 발휘하여 승리를 했고, 안동중과의 결승에서도 자신보다 우위에 있는 상대를 맞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우승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원복(3년) 선수의 플레이에 많은 테니스 관계자들의 칭찬이 잇달았다.
이원복 학생은 우승 소감으로, “시합 중 최대한 집중하려고 했고 감독·코치선생님의 작전 지시에 그대로 따랐던 것이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이었던 것 같다며 3학년으로 마지막 시합이었는데 친구들과 우승이라는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반 출전한 전곡중학교 여자팀은 3위에 입상했다.
<전곡중학교 교사 황봉연>
편집팀 hyun@schooli.kr


2026.10.13(화)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