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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백두대간 숲 체험을 찾아서

2013-08-19(월) 17:33
상주중학교(교장 정재기)는 지난 16일(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백두대간 숲 생태원과 연계한 뿌리깊은 나무의 행복한 도전 프로그램에 1~3학년 30명이 사회성, 자존감 성장, 문화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숲 체험을 다녀왔다.

이는 숲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숲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함께 어울려 살면서 자신의 꿈을 향한 끊임없이 도전하게 하는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친구에게 숲 소개하기, 나무 역할극, 숲 구성원에게 영양수액, 나무알약주기, 3D 리틀 꿀벌 목공예하기, 나의 마음 읽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숲의 아름다움과 살아 숨 쉬는 숲의 생태를 통해 숲속 구성원들의 소중함과 친구와의 신뢰, 배려, 나눔, 끈기, 도전, 성취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2학년 박00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허약한 나무를 찾아서 영양수액을 공급해주고 삽으로 흙을 파서 나무알약주기 과정을 통해 나눔의 기회가 됐으며 건강한 나무로 자라서 나무와 사람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3학년 이00학생은 “숲에서 자라는 나무의 역할을 학교 상황 극을 통해 체험함으로써 학교생활에서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해야함을 알게 됐고 꿀통에 소망을 담는 3D 리틀 꿀벌 목공예를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재기 교장은 “백두대간 숲 체험을 통해서 숲과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자신의 도전정신을 함양하여 자존감을 성장을 할 수 있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이루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고 말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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