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리나라 헌법에서도 보장하는 부분이기도 하거니와 배우는 도중의 학교생활 과정에서 생기는 사고로 인해 먼저 반성의 기회를 주기보다는 주홍글씨식인 전과 관리쪽의 위로부터 가닥이 잡혀져있는 분위기는 변함이 없고, 전반적인 전북 교육현실을 생각해 볼때 더 이상의 기재거부로 재정악화 등 복잡한 갈등상황들도 표출되고 고심 중에 선회한 것이지만, 학생들을 생각 해 볼 때마다 나의 이 결정이 법원에 제소된다면 “내가 져야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Q. 출범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김 교육감께서 역점을 두고 진행해온 사업들중 큰 의미를 둘만한 사안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우리 전북 교육청에서 역점을 두고 진행해온 사업중 하나는 일제 강점기 우리 전북 지역의 수탈이 가장 극심했었는데 교학사 등에서는 반영이 미흡해서, 일차로, 새 시대에 맞는 경제교과서 보완자료라고 해 발간된 연구용역보고서와 얼마 후 발간될 동학농민혁명 관련 새 시대에 맞는 역사교과서 보완자료 편수 발간 사업을 들 수가있다
Q. 전북이 과거 일제에게 유린당한 수탈의 역사를 놓고 볼 때 참으로 가슴아픈 일인데, 미래를 이끌어 가야할 전북의 청소년들이 일제수탈기간 동안에 대한 역사 교과서 보완자료 학습으로 어떤 교육적 효과를 기대 하십니까 ?
A. “예” 우리전북의 일제수탈의 역사와 동학농민혁명정신은 보완학습이 이루어져야만 할 인과관계가 있는 것이지요.
일제 강점기에 전북의 각시 군 읍 면 동 마을들에서 어떻게 수탈이 진행 됐는지에 대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수탈지역, 수탈사례들을 지도화 할 것입니다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이해도를 고급화하기 위해 이런 과정을 진행해온 것입니다. 일제에게 수탈당해온 과거는 부끄러워 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과거가 없는 현재와 미래가 있을 수 없듯이 우리가 다시 뼈아픈 수탈과 침략을 당하지 않으려면 부끄러운 과거역사라 하더라도 그 수탈의 과정을 면밀하게 배울만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수탈의 역사를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학생들이 미래에도 똑같은 수탈의 고통을 겪는 민족이 될 수도 있는 일이기에, 또, 이 나라에 다시 이런 수탈의 역사가 오지 않으리라고 누가 단언 할 수 있겠습니까? 잊지말아야할 역사 이지만 일제수탈의 최대 피해지역이 전북인 만큼 보완 역사교재로 보충해서라도 과거 일제에 의한 전북 수탈의 역사를 거울삼아 미래 우리나라의 안보를 한 차원 더 세밀하게 대비할 수 있겠금 하는 데에 실증적 역사교육은 더욱 큰 의미를 둔다며 늘 꼼꼼하게 체크하는 역점 사업 중 하나임을 밝혔다.
지면관계로 중간생략
본 기자의 마지막 변
본 기자는 인터뷰 취재과정에서 그간 김승환 전북 도교육감에게서 법률전문가라던가 전북 교육 수장 기관장으로서의 행정가란 이미지를 뛰어넘어 우리민족과 역사에 대한 철학적 안목과 통찰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미래 전북을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역사교육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청소년 문학제, 소아청소년 시낭송, 개그제, 청소년 창작가요제 등 건전한 청소년문화 기풍 조성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님 마지막 변
내가 도 교육감이 되면 학생들을 위해 인권 등 많은 측면을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특히” 학생 인권에 대해서는 최근 학생부 기재로 입장을 선회할 수 밖에 없는 저만의 많은 일들에 대해서도, 지금 나의 고심에 대해서도, 모든 판단은 훗날 전북의 청소년들에게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믿을 뿐이다. 새 시대에 맞는 전북의 교육역사 안착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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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월)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