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된 360팀에는 팀당 1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에서의 1차 신청은 9월 17일(화)까지이고, 지역청과 직속기관의 신청은 9월 26일(목)까지 하면 된다.
테마독서기행 지원금을 받은 팀에서는 먼저 책을 선정하여 읽고, 관련 장소 답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여 운영한다. 책은 문학․역사․지리․자연․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팀원이 함께 모여 선정하고,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책을 읽은 후 직접 찾아가며 작가와의 대화, 문화해설사의 강의, 현지 문화 익히기 및 대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작품이 현실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작가는 어떤 경험과 과정을 거쳐 작품을 썼는지, 책으로 읽은 현장의 모습 등을 알아보며, 책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책과 더 친해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자율적이고 다양한 계획과 현장 체험활동으로 참가자 간에 독서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바른 인성 함양 및 타인과의 공감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말까지 계속되는 테마독서기행이 즐겁고 유익한 독서체험활동으로 전개돼 학교․교육청․산하기관의 동아리 활성화 및 서울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12(월)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