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지난 6월 25일 실시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가 각 학교에 통보됨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는데, 기초학력 미달학생 감소에 성과를 낸 학교(구산중, 부광중, 부평서중)의 운영사례를 해당학교 학력관리부장이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석한 교사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 학교별 다양한 프로그램과 내용이 소개되었지만, 특히 학교에서 기초학력 미달학생 감소를 위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학력향상에 대한 비전 공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지도, 학생 중심의 멘토-멘티제 운영 및 자기주도학습 습관 정착이 많은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임병용 교사(갈산중)는 “올해 처음 학력관리부장을 맡아 평가 결과에 대해 많은 부담감이 있었지만, 교직원이 하나 되어 노력한 결과 지난해보다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감소시키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정정호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서 학생들의 기초학습능력을 길러 주어야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북부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원도심 지원교로 선정된 학교와 기초학력 미달학생이 많이 발생한 학교에 대해 컨설팅 실시와 예산을 우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2(월)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