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식은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공포 및 ‘학생인권의 날’ 3주년을 맞아 조례의 의미와 방향을 생각하고, 참여․소통․자율․책임으로 인권이 생동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교육현장으로 찾아가는 기념식이다. 효자중 교직원들은 남다른 인권감수성으로 인권교육과 인권의 날 행사를 학생들과 함께 꾸준히 해왔다. 기념식은 교육감 인사말과 학생인권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효자중 학생오케스트라는 ‘명곡의 향연’으로 축하한다.
학교는 기념식 전후로, 전교생 1천 1백여명과 함께하는 자체 행사를 한다. 기념식 전에는 모든 교실에서 인권교육을 하고, 대강당에서 인권 UCC 우수작품을 상영하며 인권감성 조각퍼즐을 맞춘다. 기념식 마치고 오후에는 학급별 사제친친 프로그램을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10월 한 달을 <학생인권 혁신의 달>로 정했고, 도내 초․중․고등학교는 학생자치회 등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실정 및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경기도교육청 학교인권지원과 관계자는 “학생인권의 새로운 지평을 연지 3년, 본격 시행한지 2년 반”이라며, “그동안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잘 해왔던 학교가 있어, 찾아가서 기념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10.12(월) 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