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하빠”
저자의 큰 손녀 휘수가 세 돌 무렵 그린 할아버지의 얼굴
책에는 아이의 이름을 호적에 올리는 일부터 아기가 자라나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교육방법 등이 할아버지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신씨는 손자, 손녀를 기르면서 어린시절 자신을 돌봐준 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떠올리는 등 육아를 통해 느낀 점을 상세히 기술했다.
신씨는 제목에 나온 ‘하빠’란 발음이 서툰 손녀가 만든 유아어로 손녀가 세상에 나와 처음 내뺕은 말이라며 ‘아이가 장성해 이 책을 봤을때 할아버지의 마음을 어렴풋이나마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폈다’고 집필한 이유를 밝혔다.
조선시대 한 선비가 손자 돌보고 직접 가르치며 애틋한 마음으로 써내려간 할아버지 육아일기 양아록을 우리시대에 다시 만나는 것 같다.
이 책은 아빠도, 엄마도, 할머니도 아닌 할아버지가 쓴 육아일기라서 대단히 이색적이다.
더구나 작가는 전직 경찰서장 출신이여서 더욱 화제작이라는 평이다.
이 책은, 노년의 고달픈 삶과 위기의 아버지,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가정경제를 꾸려나가기 힘든 부모들에게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육아문제 등이 화두로 등장한 현실에서, 바람직한 노년생활과 육아문제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연합뉴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국민일보 등 보도내용 중에서 -
’작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손녀를 돌보면서 다시 동심을 대변하면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응시하게 된다. 손자손녀의 양육에 숭고한 가치를 두는 화자의 마음가짐과 행동에서 숭고미마저 느낄 수 있다.
- 아동문학평론가 정혜원 -
저자의 큰 손녀 휘수가 세 돌 무렵 그린 할아버지의 얼굴
책에는 아이의 이름을 호적에 올리는 일부터 아기가 자라나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교육방법 등이 할아버지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신씨는 손자, 손녀를 기르면서 어린시절 자신을 돌봐준 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떠올리는 등 육아를 통해 느낀 점을 상세히 기술했다.
신씨는 제목에 나온 ‘하빠’란 발음이 서툰 손녀가 만든 유아어로 손녀가 세상에 나와 처음 내뺕은 말이라며 ‘아이가 장성해 이 책을 봤을때 할아버지의 마음을 어렴풋이나마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폈다’고 집필한 이유를 밝혔다.
조선시대 한 선비가 손자 돌보고 직접 가르치며 애틋한 마음으로 써내려간 할아버지 육아일기 양아록을 우리시대에 다시 만나는 것 같다.
이 책은 아빠도, 엄마도, 할머니도 아닌 할아버지가 쓴 육아일기라서 대단히 이색적이다.
더구나 작가는 전직 경찰서장 출신이여서 더욱 화제작이라는 평이다.
이 책은, 노년의 고달픈 삶과 위기의 아버지,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가정경제를 꾸려나가기 힘든 부모들에게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육아문제 등이 화두로 등장한 현실에서, 바람직한 노년생활과 육아문제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연합뉴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국민일보 등 보도내용 중에서 -
’작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손녀를 돌보면서 다시 동심을 대변하면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응시하게 된다. 손자손녀의 양육에 숭고한 가치를 두는 화자의 마음가짐과 행동에서 숭고미마저 느낄 수 있다.
- 아동문학평론가 정혜원 -
윤현한 han@schooli.kr


2026.10.12(월)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