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박사는 1세에 소아마비로 장애인이 되었지만 특유의 학구열로 이를 극복하며 국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세상에 놀라움을 선사했다.
특히, 자신의 경험과 장애인의 애환을 담은 200여권의 책을 출판하여 300만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지닌 베스트셀러 동화작가이기도 하다.
대표 작품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가방 들어주는 아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줘’등의 작품이 있으며 22권의 인세 기부로 기부금만 약 2억 5천만원에 달하는 ‘기부하는 동화작가’로도 유명하다.
아이들과 함께 강연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오늘 강연회에 참석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고, 연천초 6학년 학생은 “자신의 미래의 꿈이 작가라며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더 많은 책을 읽어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상대적으로 짙은 비도심지에서 이번 강연으로 비장애인과 장애인간의 벽을 허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6.10.12(월)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