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업체험 및 진로캠프는 2013학년도 2학기부터 시범 운영되는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운영(2013.4.1.~2016.2.29.)과 연계해 실시하는 것으로서 2, 3학년 중간고사 기간을 활용해 1학년 학생들은 시험을 치루는 대신 학생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직업체험 및 진로캠프를 실시한 후 활동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직업체험을 위해 회덕중학교에서는 여름방학 동안 회덕중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이권규)가 학생들과의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에 따라 총 18개의 『꿈동아리』를 구성 했다.
이 후 지역사회 각 기관의 협조를 받아 의사-대전민들레의료소비자협동조합, 수의사/간호사-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의료센타, 경찰-대전지방경찰청 기자-중도일보, 가수, 작곡가, 배우-CMB 방송예술원, 유치원 교사-배재대 유아교육과, 동물사육사-대전 오월드 등 동아리의 성격에 맞는 체험 장소를 선정했다.
회덕중학교 교사들의 인솔 하에 첫째 날 먼저 9개 동아리가 직업체험을 나가고 다음날 나머지 동아리가 직업체험을 나갔으며 직업체험을 나가지 않게 되는 날은 진로교사의 인솔 하에 전세버스를 이용해 대전공업고등학교로 진로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직업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현장 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심도 있게 탐색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더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직업체험을 다녀온 한 학생은 “그동안 그저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게 돼 진로에 대해 더 확실한 목표를 가지게 되었고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11월에 실시하게 될 2차 직업체험 및 진로캠프에서는 학생들이 다른 직업을 체험하게 됨으로써 또 다른 관심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2026.10.12(월)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