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고교생들과의 공동 수업 및 해외 자연 및 문화 체험을 통한 글로벌 리더십과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기획된 글로벌 임팩트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실제적인 활동으로 참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인천국제고 학생들은 미국 명문 고등학교인 Skyline, Cottonwood, Taylorsville High School에 방문해 이틀간 미국 고교생 파트너와 함께 정규 수업과 학교 행사 등에 참가하며 다양한 경험을 했다.
또한 공동수업 1일차 종료 후 Sunnyside Park에 미국 고교생과 유타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쾌지나 칭칭나네’를 편곡한 아카펠라 공연, K-POP에 맞춘 댄스 공연 등을 선보이는 등 한국의 문화를 알려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간의 공동 수업 종료 후 유타의 Memory Grove에서 현지 고교생들과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그 결과를 영어로 발표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협력학교인 University of Utah의 석학인 ‘Dr. Kelly S. Bricker’로부터 “Sustainable Tourism and the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Effecting Positive Change”를 주제로 한 특강을, Havard University Post-D 과정의 이효석 박사로부터 “관계와 실패와 꿈을 통한 자아실현”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타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예일대학교, MIT의 재학생들과 함께 조를 이뤄 학교 안내를 받으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폭넓은 탐색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글로벌 임팩트 기간 이전부터 미국의 교육, 교통, 환경, 지리, 역사, 문화,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 연구 주제를 정한 후 지도교사의 도움을 받아 개인연구보고서(Individual Research) 작성을 준비했고, 미국 방문 기간 동안 연구 주제와 관련한 설문 조사 및 자료 수집 등을 통해 개인연구보고서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제고했다.
이밖에 Grand , Zions Canyon 등의 지형ㆍ지질 탐사활동을 통해 교과서 밖의 산지식을 경험했고, Universal Studio, Holly Wood 등을 방문해 문화 체험활동을 했으며, 센트럴 파크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다양한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
1학년 학년장인 한준석 군(16)은 “해외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특히 현지 고등학생과의 공동수업, 유명 대학교수의 강연, 명문대학 탐방은 세계를 향해 나아갈 우리들에게 새로운 목표의식과 도약의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1학년 부학년장인 김시원 군(16)은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커졌고, 더 큰 꿈을 갖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고 박경훈 교장은 “참가 학생의 열정과 지도 교사의 헌신적인 노력 덕에 본래 의도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갖추는 데 더 큰 몫을 해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10.12(월)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