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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초등학교에서는 2013학년도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6번의 현장체험학습을 계획해 시행하고 있다.
파주치즈스쿨, 쥬네스 초콜릿체험장, 국립 고궁박물관, 가족희망운동회 등의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교육과정 관련내용을 실제 체험으로 배우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또한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체험중심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한 자기결정능력 신장의 계기가 됐다. 다가 올 12월에 진행될 ‘어둠속의 대화 체험전’에서는 대중교통 이용방법을 배우는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체험학습 장소인 옥토끼 우주센터는 학습ㆍ탐험ㆍ놀이가 집합된 체험형 테마파크로 다양한 우주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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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초등학교 학습도움반 최규민학생은 “실제로 경험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우주체험기구를 직접 만지고, 타보고, 실험하는 것이 즐거웠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사계절 썰매타기는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원초등학교(교장 손정기)는 장애로 인해 경험이 제한된 학생들에게는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체험학습이 가장 실용적인 교육 방법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사회적응 훈련을 위한 체험활동 교육을 더욱 활발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도원초등학교 이미애>
편집팀 hyun@schooli.kr


2026.10.12(월)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