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학교 폭력 예방과 미디어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큰 대회로 30개의 본선 진출작을 전문 심사위원 심사, 청소년 심사위원 심사, 온라인 별점 평가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했다.
본선 진출작 30개 중 중학생 팀은 단 4팀 그리고 모든 부문을 통틀어 중학생 팀이 수상한 경우는 송라중학교 학생들밖에 없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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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과 관련된 UCC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고민하다가 학교폭력과 나비효과가 비슷하다는 생각으로, 나비의 날개짓이 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한 사람의 폭력이 두 사람의 폭력으로 변하고 그것이 점점 더 큰 폭력을 불러온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번 UCC작업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으며 촬영기간 동안 조원들끼리 시간이 맞지 않아서 힘들기도 했지만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스토리 보드를 작성하는 등 모든 작업을 함께 계획해서 구성한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었다고 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훌륭한 작품들을 제치고 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상과 상금보다는 우리가 전하려던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이 보고 영향을 받았다는 것에 더욱 큰 가치를 두고 싶으며, 우리의 영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학교 폭력에 대해 더욱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라중학교 학생들이 만든 UCC영상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jikimcontest.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1월 7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주 송라중학교 김보경>


2026.10.12(월)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