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을 목표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동요 부르기 정책의 일환으로 장기간 꾸준히 추진돼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동요발표회는, 특별히 합창 대회의 형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인성 함양뿐만 아니라, 음악적 감성 신장과 협동심 향상을 가져오고자 기획했다.
발표회에는 총 17개교 68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각 팀별로 실력을 자랑했으며, 선율과 더불어 학생다운 율동과 동작을 더해, 보는 이에게 재미를 느끼게 했다.
발표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주로 유행하는 가요를 그냥 따라 부르다가 동요의 밝고 고운 가사를 부르니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갑순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밝고 고운 동요 부르기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밝은 마음과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개회사를 통해 음악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딱딱한 주입식 인성교육이 아니라,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인성도 동시에 계발시키는 다양한 정책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10.12(월)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