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황 중계는 예술의전당이 추진 중인 ‘콘텐츠영상화사업-색 온 스크린(SAC on Screen)’의 첫 번째 작품으로 기획됐으며, 주부 및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토요 콘서트’를 전국 실황 중계해 서울-지방 간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오는 16일 진행되는 ‘토요 콘서트’는 올해 마지막 무대로 ‘라스트 심포니 & 콘서트’라는 부제를 가지고 지휘자 김대진의 해설과 함께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 플루트 연주가 한여진의 협연이 더해져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 작품 283,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41번 K.551 ‘쥬피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텐츠영상화사업-SAC on Screen’은 우수 공연·전시 콘텐츠를 영상물로 제작해 전국적으로 배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은 예술의전당 공연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실황중계와 공연·전시 콘텐츠를 고품질 영상물로 제작하는 영상화 작품으로 나뉜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토요 콘서트’ 실황 중계 이외에도 <시크릿뮤지엄>展, 이디트 헤르만의 무용공연 <증발>,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등 세 편을 올해 안에 실황 중계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 전화 031)834-3770, 839-2910과 인터넷 http://www.sureul.com 로 하면 된다.


2026.10.12(월)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