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색소폰, 튜바, 트럼펫 연주가 포함된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을 접할 수 있어 학생들의 호기심과 감수성을 자극했다.
질서정연하게 공연장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던 학생들은 점점 신나고 경쾌한 곡이 연주됨에 따라 자리에서 일어나 흥에 겨워 리듬을 타는 등, 추운 날씨를 잊고 적극적인 관객의 자세로 공연을 즐겼다.
본 공연에 대해 송민학교 최승진 교사(학생복지부장)는 “평소 텔레비전 등의 매체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공연들을 학생들이 눈앞에서 보고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회장 홍희석 군(고등학교 2학년)은 “실제로 처음 보는 악기가 많아서 신기했고 그런 악기 소리가 조화롭게 모여 훌륭한 음악이 되는 것이 매우 신기하고 좋았어요.” 라며 밝게 웃었다.
송민학교에서는 장애학생들이 문화생활에서 소외되지 않고 더 다양한 문화체험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행사를 앞으로 더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민학교 손안나>


2026.10.12(월)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