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림책 음악여행」 에서는 그림책 ▲엄마가 화났다 ▲숲 속에서 ▲Go Away, Big Green Monster ▲엉덩이가 집을 나갔어요 등이 동화의 장면 장면마다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선을 보였고,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품으로 편곡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고흐의 그림이 주는 이미지를 피아노 음색의 울림으로 형상화한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이 연주됐다.
특히, 이날 음악을 작곡하고 공연을 주관한 한국교원대학교 고영신 교수는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함께 들려주어 유아들이 예술적 감성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진하게 느껴 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2026.10.12(월)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