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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프는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제동행 독서동아리 ‘자람’에서 주최했으며, 상무고 학생 1,2학년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캠프는 학생들이 밤을 새우며 친구들, 선생님과 어울려 함께 책을 읽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독후 활동과 모둠 활동으로 함께 책 읽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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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짜인 공부 일정과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독서할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고등학생들에게 이번 캠프는 여유를 가지고 책을 읽는 경험과 함께, 친구들과 독서 경험을 나눔으로써 책 읽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밤을 새우는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됐다.”라며, “막상 체험해 보니 여러 사람들과 독서 경험을 나누고 활동하는 것이 무척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어서, 이러한 캠프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2026.10.12(월)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