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과 전주교육대학교는 교육선진국들의 혁신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7일 국제 혁신교육 학술세미나를 전주교대 황학당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전주교대 개교 90주년을 기념해 공동으로 마련한 이 날 행사에 이어, 28일에는 도교육청에서 교사와 학부모 대상으로 ‘독일 혁신교육 특강’을 따로 마련한다.
이번 국제혁신교육 학술세미나에는 알버트 마이어 독일 헬레네랑학교 교사와 마그누스 테 파스 덴마트 가우어 스룬트 학교 교장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 독일 프랑크푸르트 푸라이 발도로프 학교 볼프 작가우 교사와 시바타 요시하키 일본 나고야대 대학원 교육발달과학과 교수도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와 함께 다음날인 28일에는 알베르트 마이어 독일 헬레네 랑에 슐레 수석교사가 프로젝트 수업과 사회봉사 수업을 주제로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독일의 헬레네 랑에 슐레는 유네스코 지정 시범학교로,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으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학교다.
박일관 전라북도교육청 장학사는 “세계적인 혁신교육가들의 경험과 철학은 교육과정과 수업의 변화를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10.12(월)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