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훈련을 통해 건강증진 및 기량을 꾸준히 향상시킨 대전원명학교 배구 선수들은 호적수인 제천청암학교를 2: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해 지난 2011년 전국배구동호인 최강전(서울광남고 체육관) 우승, 2012년 전국지적장애인 배구대회(충북제천) 우승, 2012년 제1회 지적․농아인 배구대회(대전중앙고 체육관) 우승, 2013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대구일중 체육관) 우승, 2013년 2013 서울시 배구협회장기 제1회 전국지적장애학생 배구대회(서울중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 우승, 2013년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수원실내체육관) 우승 등 최근 2년 동안 개최된 대회를 모조리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명실공히 전국최강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지적장애배구는 전국장애학생체전 뿐만 아니라 추후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 대전시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원명학교 노한호 교장은 “배구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우승의 즐거움도 느끼게 됐다”며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대전원명학교 배구팀과 대전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육회와 대전원명학교는 적극적인 지원으로 원명학교 배구팀이 전국장애학생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우리시의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월)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