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하게 인문계고등학교 내에 기획전문 갤러리가 있는 대전 호수돈여자고등학교(교장 임록주)에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고 있다.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있는 홀스톤갤러리는 지난 2010년 “공수래공수거”라는 타이틀로 개관전을 열어 매년 6회의 기획전을 열어 지역 교육계 와 문화예술계에 큰 관심을 끌었다.
대표적인 전시회는“공수래공수거”“집이미술관이다”“만평”“남을 위해 살자!” “이것이 대전미술이다!”등이 있다.
개관전 이후 홀스톤갤러리는 대부분 전시회의 전시기획을 비롯해 작가인터뷰 작품운송 설치까지 학생들이 참여 해 미술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의 산교육의 장이되고 있다.
대학입시 준비로 정신없이 생활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공부하다 힘이 들 때는 음악을 들으며 유명작가들의 작품 감상을 하며 쉴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28일 오픈하는 전시회타이틀은 <남을 위해 살자!2>이다. 남을 위해 살자 전시회는 이번이 두 번째로 열린다. 첫 번째는 2010년11월 호수돈여고 미술부 학생 14명이 코디네이터로 참여하여 기획한 전시였다.
당시 14명의 학생들은 대한민국 8개 미대(건국대, 경원대, 목원대, 배재대, 성균관대, 충남대, 한남대)를 직접 방문하여 작품 선정에서부터 작가론 쓰기와 작품 디스플레이까지 했었다.
오는 28일에 오픈할 예정인 <남을 위해 살자2>는 홀스톤갤러리 김주태 관장(미술교사)의 주관 하에 호수돈여고 미술부 학생 20명이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기획한 전시회다. 20명의 학생들은 대전지역 4개 미대(목원대, 배재대, 충남대, 한남대)를 직접 방문하여 각각 1작품씩 선정하여 작품론을 썼다고 한다. 따라서 <남을 위해 살자2>는 제목 그대로 ‘남을 위해 살자!’ 2탄이 되는 셈이다.
호수돈여고 미술부 20명의 학생들은 대전지역 4개 미대를 방문해 미대생들의 작업실 분위기와 작품들을 보았다. 따라서 미대지망생들의 미대 방문은 일종의 ‘현장수업’이 되는 셈인 것이다.
호수돈여고 미술부 학생들은 ‘한국화’를 ‘수묵화’로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이 미대 실기실에서 보았던 한국화는 ‘수묵화’가 아닌 ‘채색화’였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이 ‘한국화’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호수돈여고 미술부 20명의 학생들은 미대 실기실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보고 각각 한 점씩만 선정해야만 하는 까닭에 쉽지 않았을 것이다. 더욱이 학생들은 작품을 선정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특정 작품을 선정하게 된 동기를 글, 즉 일종의 ‘작가/작품론’을 제출해야만 하기 때문에 작품 선정에 부담이 컸을 것이라고 김주태 미술교사는 말한다.
호수돈여고 미술부 20명의 학생들이 선정한 대전지역 4개 미대학생들 작품 20점은 대부분 우리나라 사회나 경제 그리고 정치 또한 문화를 바라보는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위안부할머니, 두 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꽃매미, 잔혹동화, 지옥철, 헌책방, 지구온난화 등 미대학생들이 우리 사회나 경제 그리고 정치 또한 문화를 그들의 관점으로 표현한 작품처럼 호수돈여고 미술부 학생들 역시 그들의 관점으로 작품 보기/읽기를 하게 될 것이다.
남을위해살자!2 전시회는 호수돈 미술부의 작품론 과 대전지역 4개 대학 미대, 대학원생 20명의 작가들이 초대 돼 전시가 이뤄지며 부대행사로 오프닝음악회에 호수돈여중 10명의 현악 앙상블 팀의 연주가 11월29일 에는 그림 그리는 강민환 바리스타의 미술 과 커피에 대한 강좌가 12월12일 에는 부산 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을 맡았던 류병학 미술평론가의 특강이 잡종미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가을 과 겨울 사이에 대전의 명문 여자고등학교에 위치한 홀스톤 갤러리에서 학창시절의 추억도 느끼며 음악 과 커피 그리고 미술평론가의 특강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 한다.
전시회는 11월28일부터 12월12일까지 호수돈여자고등학교 내에 있는 홀스톤갤러리에서 열린다.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있는 홀스톤갤러리는 지난 2010년 “공수래공수거”라는 타이틀로 개관전을 열어 매년 6회의 기획전을 열어 지역 교육계 와 문화예술계에 큰 관심을 끌었다.
대표적인 전시회는“공수래공수거”“집이미술관이다”“만평”“남을 위해 살자!” “이것이 대전미술이다!”등이 있다.
개관전 이후 홀스톤갤러리는 대부분 전시회의 전시기획을 비롯해 작가인터뷰 작품운송 설치까지 학생들이 참여 해 미술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의 산교육의 장이되고 있다.
대학입시 준비로 정신없이 생활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공부하다 힘이 들 때는 음악을 들으며 유명작가들의 작품 감상을 하며 쉴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28일 오픈하는 전시회타이틀은 <남을 위해 살자!2>이다. 남을 위해 살자 전시회는 이번이 두 번째로 열린다. 첫 번째는 2010년11월 호수돈여고 미술부 학생 14명이 코디네이터로 참여하여 기획한 전시였다.
당시 14명의 학생들은 대한민국 8개 미대(건국대, 경원대, 목원대, 배재대, 성균관대, 충남대, 한남대)를 직접 방문하여 작품 선정에서부터 작가론 쓰기와 작품 디스플레이까지 했었다.
오는 28일에 오픈할 예정인 <남을 위해 살자2>는 홀스톤갤러리 김주태 관장(미술교사)의 주관 하에 호수돈여고 미술부 학생 20명이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기획한 전시회다. 20명의 학생들은 대전지역 4개 미대(목원대, 배재대, 충남대, 한남대)를 직접 방문하여 각각 1작품씩 선정하여 작품론을 썼다고 한다. 따라서 <남을 위해 살자2>는 제목 그대로 ‘남을 위해 살자!’ 2탄이 되는 셈이다.
호수돈여고 미술부 20명의 학생들은 대전지역 4개 미대를 방문해 미대생들의 작업실 분위기와 작품들을 보았다. 따라서 미대지망생들의 미대 방문은 일종의 ‘현장수업’이 되는 셈인 것이다.
호수돈여고 미술부 학생들은 ‘한국화’를 ‘수묵화’로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이 미대 실기실에서 보았던 한국화는 ‘수묵화’가 아닌 ‘채색화’였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이 ‘한국화’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호수돈여고 미술부 20명의 학생들은 미대 실기실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보고 각각 한 점씩만 선정해야만 하는 까닭에 쉽지 않았을 것이다. 더욱이 학생들은 작품을 선정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특정 작품을 선정하게 된 동기를 글, 즉 일종의 ‘작가/작품론’을 제출해야만 하기 때문에 작품 선정에 부담이 컸을 것이라고 김주태 미술교사는 말한다.
호수돈여고 미술부 20명의 학생들이 선정한 대전지역 4개 미대학생들 작품 20점은 대부분 우리나라 사회나 경제 그리고 정치 또한 문화를 바라보는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위안부할머니, 두 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꽃매미, 잔혹동화, 지옥철, 헌책방, 지구온난화 등 미대학생들이 우리 사회나 경제 그리고 정치 또한 문화를 그들의 관점으로 표현한 작품처럼 호수돈여고 미술부 학생들 역시 그들의 관점으로 작품 보기/읽기를 하게 될 것이다.
남을위해살자!2 전시회는 호수돈 미술부의 작품론 과 대전지역 4개 대학 미대, 대학원생 20명의 작가들이 초대 돼 전시가 이뤄지며 부대행사로 오프닝음악회에 호수돈여중 10명의 현악 앙상블 팀의 연주가 11월29일 에는 그림 그리는 강민환 바리스타의 미술 과 커피에 대한 강좌가 12월12일 에는 부산 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을 맡았던 류병학 미술평론가의 특강이 잡종미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가을 과 겨울 사이에 대전의 명문 여자고등학교에 위치한 홀스톤 갤러리에서 학창시절의 추억도 느끼며 음악 과 커피 그리고 미술평론가의 특강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 한다.
전시회는 11월28일부터 12월12일까지 호수돈여자고등학교 내에 있는 홀스톤갤러리에서 열린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2026.10.12(월)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