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정보공시 사이트인 학교 알리미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일반 고교 도서관에 비치된 학생 1인당 장서 수가 24.8권으로 전국 평균인 16권 보다 크게 높았다.
이는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또한 중학교와 초등학교도 각각 26.4권(2012년 23.1권)과 36.1권(2012년 31.7권)으로 전국 평균인 19.8권, 30.2권보다 높았다.
도내 일반고교에서 학생 1인당 장서 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진안군으로 1인당 장서 수가 52.5권으로 전국평균보다 약 3.3배가량 높았고 장서수가 제일 낮은 지역은 전주시로 15.7권이었다. 중학교에서 1인당 장서 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임실군으로 117.1권이었으며, 초등학교는 무주군으로 103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책읽는 전북교육’을 위해 독서교육에 대규모 예산을 투자했다. ▴초등학생 북스타트운동 4억원 ▴초등 저학년 책읽어주기 1억8천만원 ▴중학생 독서캠프 1억8천만원 ▴저자와의 만남 2억원 ▴고등학생 독서토론 인문학캠프 4,300만원 등에 지원을 했다.
또한 토론협력형 수업 및 400개 학교 사제동행독서동아리 지원에 6억원을 투자하고, 50개 학교의 도서관현대화사업에 10억원, 400개 학교의 도서관 장서 구입에 6억원 가량을 투자하는 등 학생, 교사, 도서관 등 종합적인 독서교육정책을 추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교육 내실화에 중점을 둬 학생들의 독서지도와 도서관 관리 등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10.12(월)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