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지킴이 동아리는 학기 초 경상북도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계획서를 받아 지정되며 연간 1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사이버독도사관학교 활동에 필수적으로 참여하며 연말에 동아리 활동의 성과, 과제, 소감 등 주요 실적을 정리한 사례를 대상으로 우수 동아리가 선정된다.
대상을 수상한 안정초 독도 지킴이 동아리 ‘독도 길라잡이’는 모든 학생이 사이버가정학습 독도 강좌에 성실히 참여하고 운영의 창의성이 돋보여 지난 8월 사이버가정학습 우수사례로 선정(경상북도교육연구원), 발표의 기회를 가지기도 했었다.
교육과정과 연계해 수학여행 시 독도체험관 관람 등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창의적체험활동에 시수를 배정해 수업을 진행했으며 교과와 통합수업을 통해 효율적 운영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모형꾸미기, 티셔츠와 버튼 만들기, 포스터 그리기, 독도관련 신간도서 구입과 독서릴레이, 경비대에 편지쓰기, 독도신문 만들기, 독도 골든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이 만든 표어로 어깨띠를 만들어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도 OX퀴즈를 운동회에서 진행하는 등 자발적 참여와 독도에 대한 관심 확산에 노력했다.
독도동아리 회장인 안정화 어린이는 “처음에는 독도에 대해 잘 몰랐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많이 배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제는 독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독도사랑 UCC 만들기와 독도 플래시몹 참가 등 다양한 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는데, 결과도 좋아 기쁘다. 많은 사람들이 독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안정초등학교 독도지킴이 동아리 ‘독도 길라잡이’ 운영사례는 오는 12일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포항)에서 열리는 ‘2013년 독도지킴이 동아리 운영보고회’에 우수사례로 발표되며, 추후 우수사례집에 담겨 각 학교에 배부될 예정이다.


2026.10.12(월) 10:17
























































